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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부팅 때마다 CHKDSK 실행될 때 해결|자동 디스크 검사 해제 방법

by itcurator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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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컴퓨터를 켤 때마다 CHKDSK 디스크 검사가 반복 실행될 때 해결하는 방법

컴퓨터를 켤 때마다 Windows가 시작되기 전에 디스크 검사 화면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에는 드라이브를 검사하고 복구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되고, 잠시 기다리면 Windows가 정상적으로 시작되기도 합니다.

한두 번 나타나는 정도라면 Windows가 파일 시스템 오류를 발견해 자동으로 검사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켤 때마다 같은 디스크 검사가 계속 반복된다면 그냥 넘기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Windows는 특정 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분리되지 않았거나 파일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해당 볼륨을 dirty 상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유지되거나 이전에 CHKDSK 검사가 예약되어 있으면 다음 부팅 때 자동 디스크 검사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소개하는 명령어로 검사 화면부터 무조건 없애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SSD나 HDD에 문제가 있는데 자동 검사를 강제로 제외하면 중요한 경고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검사가 예약된 드라이브 확인 → 정상 CHKDSK 실행 → dirty 상태 확인 → 그래도 반복될 때 자동 검사 제외 순서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Windows 11에서 부팅할 때마다 CHKDSK가 반복되는 이유부터 자동 검사 상태 확인, 오류 복구, 부팅 검사 제외와 다시 원래 설정으로 되돌리는 방법까지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Windows 11 컴퓨터를 켤 때마다 CHKDSK 디스크 검사가 반복 실행되는 모습


📌 목차


1. 컴퓨터를 켤 때 CHKDSK가 자동 실행되는 이유

CHKDSK는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디스크 검사 도구입니다.

저장장치 자체의 모든 고장을 고치는 프로그램은 아니며, 주로 파일 시스템 구조에 오류가 있는지 검사하고 일부 문제를 복구합니다.

✔ 자동 실행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황

  • 컴퓨터 전원이 비정상적으로 꺼짐
  • 강제 종료를 반복함
  • 파일 시스템 오류가 발생함
  • 드라이브가 dirty 상태로 표시됨
  • 사용자가 다음 부팅 시 CHKDSK 실행을 예약함
  • 외장하드나 USB 저장장치를 안전하게 제거하지 않음

Microsoft 공식 문서에서도 볼륨의 dirty bit가 설정되어 있거나 자동 파일 검사가 예약되어 있는 경우 Windows 시작 시 CHKDSK가 실행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매번 실행된다고 무조건 정상은 아님

검사가 정상적으로 끝났는데도 부팅할 때마다 반복된다면 파일 시스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거나 검사 예약 상태가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 자체에 문제가 생겨 Windows가 반복해서 오류를 발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히 검사 화면을 없애는 것만으로 끝내면 안 됩니다.

2. 먼저 디스크 검사를 한 번 끝까지 완료하기

부팅할 때 CHKDSK 화면이 나타난다면 우선 한 번은 검사를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매번 키를 눌러 건너뛰지 않기

Windows 시작 과정에서 디스크 검사를 건너뛸 수 있다는 안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번 건너뛰기만 하면 오류가 그대로 남아 다음 부팅 때 다시 검사가 예약될 수 있습니다.

✔ 검사 중 강제 종료하지 않기

CHKDSK가 파일 시스템을 검사하거나 복구하는 중에는 PC를 강제로 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디스크 오류 수정 과정에서 전원을 끄면 추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검사 완료 후 재부팅 확인

검사가 끝나 Windows가 정상적으로 시작되면 PC를 한 번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 부팅에서도 CHKDSK가 반복되는지 확인합니다.

Windows 11 관리자 터미널에서 chkntfs 명령으로 CHKDSK 자동 검사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3. 어떤 드라이브가 자동 검사 대상인지 확인하기

검사가 반복된다면 어떤 드라이브가 예약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관리자 권한 터미널 열기

  1.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릅니다.
  2. 터미널(관리자)을 선택합니다.
  3. 사용자 계정 컨트롤이 나타나면 를 누릅니다.

✔ C 드라이브 확인

chkntfs c:

Enter 키를 누르면 해당 볼륨의 파일 시스템과 자동 검사 예약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공식 문서에 따르면 자동 검사가 예약된 경우 출력 내용에 해당 드라이브가 dirty 상태인지 또는 다음 시작 때 검사하도록 예약되어 있는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 D 드라이브라면

chkntfs d:

부팅 화면에서 어떤 드라이브를 검사하는지 확인한 뒤 해당 문자로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4. dirty 상태인지 확인하기

Windows는 파일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해당 볼륨에 dirty bit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Windows가 “이 드라이브는 한번 확인해야 한다”고 표시해 두는 것입니다.

✔ dirty 상태 확인 명령어

관리자 터미널에서 다음을 입력합니다.

fsutil dirty query c:

C 드라이브 대신 문제가 있는 드라이브 문자를 입력해도 됩니다.

✔ dirty 상태라면

단순히 자동 검사를 끄기보다 먼저 CHKDSK를 정상적으로 실행해 파일 시스템을 복구해야 합니다.

✔ dirty 상태가 반복된다면

검사를 끝냈는데도 계속 dirty 상태로 돌아온다면 저장장치 자체나 파일 시스템에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중요한 파일부터 백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Windows 11에서 fsutil dirty query 명령으로 C 드라이브 Dirty Bit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5. CHKDSK /F로 파일 시스템 오류 복구하기

dirty 상태가 확인되거나 파일 시스템 오류가 의심된다면 CHKDSK의 오류 수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관리자 터미널에서 입력

chkdsk c: /f

/f 옵션은 검사에서 발견된 파일 시스템 오류를 수정하도록 지정합니다.

✔ C 드라이브는 바로 검사되지 않을 수 있음

Windows가 사용 중인 시스템 드라이브는 현재 여러 파일이 열려 있기 때문에 바로 잠글 수 없습니다.

Microsoft 공식 문서에 따르면 이 경우 다음 재부팅 때 검사할 것인지 묻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시스템이 다시 시작될 때
이 볼륨을 검사하도록 예약하시겠습니까? (Y/N)

검사를 진행하려면 Y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 PC 다시 시작

작업 중인 파일을 모두 저장한 뒤 PC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CHKDSK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 D 드라이브라면

chkdsk d: /f

현재 사용 중이지 않은 보조 드라이브라면 Windows 안에서 바로 검사와 복구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주의: CHKDSK 실행 중에는 PC 전원을 강제로 끄거나 저장장치를 분리하지 마세요. 중요한 데이터가 있는 드라이브라면 검사 전에 중요한 파일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6. 부팅 때 CHKDSK가 계속 반복되는지 확인하기

정상적인 CHKDSK 복구가 끝났다면 Windows로 들어온 뒤 다시 확인합니다.

✔ PC 재부팅 테스트

  1. Windows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PC를 한 번 더 다시 시작합니다.
  3. CHKDSK가 다시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 더 이상 실행되지 않는다면

파일 시스템 오류 또는 예약 상태가 정상적으로 해결된 것입니다.

추가 설정을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 계속 반복된다면

다시 다음 명령으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chkntfs c:

그리고 필요하면 다음 명령으로 dirty 상태도 다시 확인합니다.

fsutil dirty query c:

정상 검사를 완료했는데도 계속 부팅 검사가 반복되는 경우에만 다음 단계의 자동 검사 제외 방법을 고려합니다.

Windows 11에서 chkdsk c f 명령으로 C 드라이브 파일 시스템 오류를 검사하고 복구하는 모습

7. chkntfs /x로 특정 드라이브 자동 검사 제외하기

Microsoft의 chkntfs 명령에는 특정 볼륨을 Windows 시작 시 자동 검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C 드라이브 제외

관리자 터미널에서 다음을 입력합니다.

chkntfs /x c:

Enter 키를 누른 뒤 PC를 다시 시작해 CHKDSK가 실행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D 드라이브 제외

chkntfs /x d:

✔ 여러 드라이브를 동시에 제외

chkntfs /x d: e:

Microsoft 공식 문서에 따르면 /x는 해당 볼륨이 CHKDSK가 필요한 상태로 표시되어 있어도 컴퓨터 시작 시 검사에서 제외합니다.

중요: chkntfs /x는 디스크 오류를 복구하는 명령이 아닙니다. 단지 부팅 시 자동 검사를 제외합니다. dirty 상태가 계속되거나 디스크 오류가 의심된다면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검사만 끄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x 옵션은 누적되지 않음

Microsoft 문서에서 중요한 주의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chkntfs /x 명령을 여러 번 실행하면 이전 제외 목록에 계속 추가되는 방식이 아니라 가장 최근 설정이 이전 값을 덮어쓸 수 있습니다.

여러 드라이브를 제외하려면 한 번의 명령에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8. chkntfs 설정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

나중에 자동 검사 제외 설정을 취소하고 Windows 기본 동작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다음 명령을 사용합니다.

chkntfs /d

Microsoft 공식 문서에 따르면 /d는 자동 파일 검사와 관련된 기본 설정을 복원합니다.

✔ 기본 상태에서는

Windows가 시작될 때 볼륨 상태를 확인하고 dirty 상태인 드라이브에서 필요한 경우 CHKDSK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다시 C 드라이브 확인

chkntfs c:

설정을 원래대로 돌린 뒤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에서 chkntfs x 명령으로 C 드라이브 부팅 자동 검사를 제외하는 모습

9. 외장하드나 보조 드라이브만 반복 검사될 때

C 드라이브가 아니라 D, E 같은 보조 저장장치나 외장하드 때문에 CHKDSK가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 먼저 어떤 드라이브인지 확인

부팅 검사 화면에서 표시되는 드라이브 문자를 확인합니다.

Windows에 들어온 뒤 파일 탐색기에서도 해당 드라이브 문자를 확인합니다.

✔ 파일 시스템 검사

chkdsk d: /f

문제가 있는 실제 드라이브 문자로 변경해 실행합니다.

✔ 외장하드는 안전하게 제거하기

파일 복사 중 케이블을 뽑거나 안전하게 제거하지 않고 반복해서 분리하면 파일 시스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외장 HDD가 사용 중일 때 갑자기 연결이 끊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면 백업

검사를 완료해도 반복해서 파일 시스템 오류가 나타나는 외장하드라면 중요한 데이터를 다른 저장장치에 먼저 복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SSD·HDD 자체 이상 여부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

CHKDSK는 파일 시스템 오류를 검사하는 도구이지 SSD나 HDD의 물리적인 모든 고장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따라서 부팅 검사가 계속 반복된다면 저장장치의 상태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 주의해야 할 증상

  • CHKDSK를 완료해도 매번 다시 실행됨
  • 파일이 자주 손상됨
  • 파일 복사 중 오류가 발생함
  • 컴퓨터가 갑자기 멈춤
  • 드라이브가 가끔 사라짐
  • HDD에서 딸깍거리거나 이상한 소리가 남
  • SSD 또는 HDD 인식이 불안정함

✔ 중요한 파일부터 백업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검사 자동 실행을 끄기 전에 중요한 문서와 사진부터 다른 저장장치에 백업하세요.

물리적으로 상태가 나쁜 저장장치는 계속 사용하면서 검사만 끄는 것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11. 자동 검사를 강제로 끄면 안 되는 경우

chkntfs /x 명령이 있다고 해서 모든 CHKDSK 반복 문제에서 바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검사와 백업

  • 갑자기 PC 전원이 꺼진 뒤 문제가 시작됨
  • 파일이 손상되거나 사라짐
  • 부팅 오류가 함께 발생함
  • 저장장치가 자주 연결 해제됨
  • CHKDSK가 실제 오류를 계속 발견함
  • HDD에서 이상한 소리가 남

✔ 왜 자동 검사를 끄면 안 될까?

Windows가 저장장치의 파일 시스템 상태를 비정상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검사만 제외하면 실제 문제를 발견할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파일을 저장하는 PC라면 검사 알림 자체를 없애는 것보다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 검사 제외는 마지막 단계

1. CHKDSK 정상 완료

2. dirty 상태 확인

3. Windows 재부팅 테스트

4. 계속 반복되는지 확인

5. 저장장치 이상 여부 확인

6. 필요할 때만 chkntfs /x 사용

이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CHKDSK 반복 실행 문제 해결 후 디스크 검사 없이 Windows 11이 정상 부팅된 모습

12. CHKDSK 반복 실행 문제 해결 순서 정리

✔ 1단계: 검사를 한 번 정상적으로 완료

부팅 시 검사가 나타난다면 우선 건너뛰지 말고 완료해 봅니다.

✔ 2단계: 예약 상태 확인

chkntfs c:

✔ 3단계: dirty 상태 확인

fsutil dirty query c:

✔ 4단계: 파일 시스템 오류 수정

chkdsk c: /f

시스템 드라이브라 바로 실행할 수 없다면 다음 부팅 시 검사하도록 예약하고 PC를 다시 시작합니다.

✔ 5단계: 다시 부팅해 확인

검사가 반복되지 않으면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 6단계: 계속 반복될 때만 자동 검사 제외

chkntfs /x c:

✔ 7단계: 기본값 복원

나중에 자동 검사 제외를 해제하고 싶다면 다음을 실행합니다.

chkntfs /d

이렇게 하면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하지 않고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명령만으로 자동 검사 상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13. 자주 묻는 질문(FAQ)

Q1. 컴퓨터를 켤 때마다 CHKDSK가 실행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드라이브가 dirty 상태로 표시되어 있거나 이전에 다음 부팅 시 CHKDSK를 실행하도록 예약된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 종료나 파일 시스템 오류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Q2. 매번 CHKDSK를 건너뛰어도 괜찮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Windows가 파일 시스템 오류를 확인해야 하는 상태일 수 있으므로 먼저 한 번은 검사를 정상적으로 완료하고 이후에도 계속 반복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부팅 때 디스크 검사를 끄는 명령어는 무엇인가요?

관리자 터미널에서 chkntfs /x c: 명령을 사용하면 C 드라이브를 Windows 시작 시 자동 검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명령은 디스크 오류를 복구하는 기능이 아니므로 원인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CHKDSK 예약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관리자 권한 터미널에서 chkntfs c:를 실행하세요. 해당 드라이브가 dirty 상태이거나 다음 시작 시 검사가 예약되어 있는 경우 관련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dirty bit는 무엇인가요?

Windows가 볼륨의 파일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때 설정할 수 있는 상태 표시입니다. fsutil dirty query c: 명령으로 C 드라이브의 dirty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6. chkdsk /f를 실행하면 파일이 삭제되나요?

chkdsk /f는 파일 시스템에서 발견된 오류를 수정하는 기능입니다. 오류가 심한 저장장치에서는 손상된 파일 구조가 정리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검사 전에 백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7. chkntfs /x 설정을 다시 원래대로 돌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관리자 권한 터미널에서 chkntfs /d를 실행하면 자동 파일 검사와 관련된 기본 설정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Q8. CHKDSK가 매번 반복되면 SSD가 고장 난 것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파일 시스템 오류나 검사 예약 상태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CHKDSK를 정상 완료해도 계속 반복되고 파일 손상이나 드라이브 인식 오류까지 나타난다면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고 저장장치 상태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무리 요약

Windows 11에서 컴퓨터를 켤 때마다 CHKDSK가 자동 실행된다면 검사 화면부터 무조건 없애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Windows가 해당 드라이브를 dirty 상태로 판단하고 있거나 다음 시작 시 검사가 예약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부팅 시 나타나는 CHKDSK를 한 번 정상적으로 끝까지 완료하고 PC를 다시 시작해 문제가 반복되는지 확인하세요.

계속 반복된다면 관리자 터미널에서 chkntfs c:로 검사 예약 상태를 확인하고 fsutil dirty query c:로 dirty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 시스템 오류가 의심된다면 chkdsk c: /f를 실행해 오류를 수정합니다. 시스템 드라이브는 현재 사용 중이므로 다음 부팅 시 검사가 예약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검사를 완료했는데도 계속 부팅 CHKDSK가 반복되고 저장장치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chkntfs /x c:를 이용해 C 드라이브를 자동 검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명령은 디스크를 고치는 기능이 아니라 검사만 제외하는 기능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Windows 기본 자동 검사 설정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chkntfs /d를 실행하면 됩니다.

CHKDSK가 반복되면서 파일 손상, 드라이브 인식 불량, HDD 이상 소음 같은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자동 검사를 끄기보다 중요한 데이터를 먼저 백업하고 저장장치 자체를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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